레모닝닝
요거트 먹고 해결했군요 고생하셨어요
3월 말 베트남 푸꾸옥으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 왔어요.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너무 설레이고 즐거운 마음이었답니다.
부품 마음을 안고 떠난 여행 문제는 첫날부터 있었어요
새벽 6시 출발이라 그날 아침 화장실을 가지 못했던 상황이었고, 푸꾸옥 도착한 첫날에도 계속 화장실을 가지 못했어요. ㅠ
먹는 건 아침부터 공항에서 아침밥을 먹고 점심도 도착해서 먹고 저녁도 먹고 계속 잘
먹는데 화장실을 갈 수가 없어서 정말 속이
더부룩하고 너무 힘들었답니다
원래 화장실 하루에 한두 번은 무조건 갔었고
다른 장소도 가리지 않는 그런 스타일인데
이번 여행 때는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 둘째 날 셋째 날도 계속 못가는 그런 상황에서 마지막 날 아침 조식 을 먹을 때 다른 거 다 빼고 요거트 듬뿍 그리고 계란 후라이
이렇게만 먹었답니다
그래도 부족한 것 같아서 요거트를 더 먹었어요. 아!! 역시 요거트의 효과일까요? 그동안
가지 못했던 불편함이.. 요거트 먹고 난 이후로 모두 해소가 되었어요.
정말 날라갈 것 같이 기분이 좋았답니다. ㅎㅎ
여행 오기 전에 수영을 해야해서 약을
복용했던 것이 몸에 좀 문제가 생기게 된 것
같아요. ㅠㅠ
그 뒤로 마트에서 요거트를 따로 사서
먹었어요. 그래서 남은 일정도 조금 더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거트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