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증상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배가 묵직하니 불편했어요. 속이 비어서 평소에는 배고픔만 있지 불편하지는 않았거든요.
2. 상황
일어나서 공복에 따뜻한 물 한잔 마시면 장운동이 일어나서 속을 비우고 아침 기분 좋게 먹고 출근준비하는데요. 휴일에는 아침을 느긋하게 먹고요. 극데 오늘은 배도 안고프고 배가 부르고 묵직했습니다. 변의도 안느껴지고요.
3.직전 먹은 음식
전날 치즈케이크를 먹었어요. 평소 많이 안먹는데요. 먹으면 꼭 탈이 나서요. 어제도 반조각 먹고 그만 먹었어야했는데 너무 맛있는거에요. 조금 더 잘라 먹는다고 큰일 나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좀 더 먹었어요.
4.대처
치즈케이크가 지방과 당분이 많고 식이섬유가 적은 음식이라 많이 먹으면 장운동이 느려지네요. 다음에는 절대 적정량 이상은 안 먹어야겠어요. 오늘은 얼른 증상을 해소하고 싶어 일단은 따뜻한 물을 더 마셨어요. 그리고 배 마사지를 하고요. 새벽산책을 했습니다. 장운동 되라고요. 복부 마사지는 복부 오른쪽(제 기준)을 꾹꾹 눌러 자극을 줬어요. 그 부위가 대장과 소장의 끝인 회장이 만나는 곳인데 균이 급격히 늘어나는 장소래요. 충수에 유익균이 저장되어 있기도 하고요. 물론 오른촉 아래 복부 자극이 유익균의 활동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건 아니고요.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는 역할이에요. 또한 자율신경을 자극해 장의 긴장을 풀어주고 배변신호를 뇌로 전달 한답니다. 이런 작용들이 간접적으로 유익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네요.
복부 오른쪽 아래 자극, 따뜻한 물, 산책 등으로 화장실 잘 갔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