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춘이
가끔 주말에 식당에서 알바를 했었는데, 얼마동안 허리가 아파서 거의 안했어요. 그러다가 지난 주 부터 갑자기 예전 가게 사장님이 대타를 요청하셔서 다녀왔어요.
오랫동안 서서 식당일 하는게 힘들긴 한데, 그것보다 힘든건 화장실을 편히 못간다는 거더라구요.
배가 아픈데 못가면 어쩌지 걱정도 하지만, 막상 어찌 알았는지, 일할 때는 그닥 가고 싶지도 않구요. 신기하죠~~
그리고 저녁에 집에 오면, 밤에 편하게 가게 될 줄 알았는데, 어제 오후에 돌아오고 부터 얼마 전까지 계속 못갔어요 ㅠㅠ
그러다가 자정이 다되어 방금 전에 시원하게 다녀왔네요.
다음에도 또 주말 알바를 가게된다면, 그날 밤에 다녀와서 물도 많이 마시고, 가볍게 운동도 하고 그래야 겠어요. 보통은 다러오면 피곤해서 운동도 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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