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총총
주말 가족들 챙기시느라 생활 리듬이 깨지셔서 못가셨나봐요. 쉼이 없는 주부님의 고충이네요. 라떼 한잔이 화장실뿐 아니라 마음까지 여유를 주는 위안이었으면 좋겠어요.
주말 이틀 동안 가족들과 어울리고 마트도 가고 하다보니, 화장실에 잘 못갔어요. 주중에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식사 전후에 자유롭게 움직이는데, 주말에는 같이 마트 다녀오고 장본걸로 상차리고 설거지하고 혼자 쉬는 시간이 없다보니 여유있게 화장실을 못 가더라구요.
요번 주도 배는 묵직하고 답답한데, 여러번 화장실에 가도 볼 일을 못보고 쌓여가기만 하더라구요. 결국 자정이 넘어 식구들 다 잘때 라떼 한잔 마셨어요. 그리고 잠깐 주변 산책 다녀와서 화장실 가서 결국 시원하게 설사했네요.
라떼먹고 설사 할 때가 종종 있었는데, 배가 묵직하고 힘들때는 오히려 도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