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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어제 진주에 초청 강연이 있어서 새벽 5시 차를 운전해서 갔는데 졸음도 피할 겸 커피라떼 1리터를 마시며 10시 도착. 곧바로 2시간 강의 마치니 점심. 피곤해서 인지 식욕도 없고 해서 주최측에서 준비한 떡 두개로 대충 점심 떼우고 다시 1시간 강의. 강의 마치고 다시 5시간 운전하며 귀가하는데 속이 거북해 지기 시작했네요. 가스도 조금씩 삐져 나오고 ㅠ 휴게소 들러 해우소 가 봤지만 별 효과도 없었고요.
직전에 먹은 음식들: 운전하며 마신 커피라테 1리터 + 백설기 떡 2개 (점심) + 운전하며 먹은 코코넛 쿠키 1봉지
대처: 고속도로 휴게소 해우소 방문해서 속 비우려 했지만 실패해서 소화제 대용으로 쌀로 만든 식혜 음료 1병 사서 마시며 운전해 귀가 완료. 귀가 후 배 쓸어 내리며 긴장 품.
원인? 음식물 섭취가 매우 적은 상황에서 왕복 700km 10시간 정도 운전하다보니 장운동이 줄어 들어 속이 거북해진 듯 합니다. 오늘은 잔변감도 오네요. 장거리 운전 시 가볍더라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규칙적인 장운동을 유지시켜 주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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