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눈떠서 평소처럼 따뜻한 물을 한잔 마셨어요. 그러면 소화기관이 슬슬 움직이기 시작해서 장도 움직이더군요. 근데 오늘은 장이 막힌 느낌이 드는게 다른날과 다르게 느껴졌어요.
평소에는 저녁 6까지 먹고, 이후는 아무것도 안먹어요. 그래야 다음날이 편해지거든요. 어제는 제사라 평소대로 하
기가 쉽지 않더군요.
최근에는 제사를 저녁 7시30분정도에 지내서요. 제사 끝난후 저에게는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늦은시간이라한것은 보통은 7~8시에 저녁을 먹는 경우도 많아서에요.
제사음식을 저녁으로 먹었어요. 탕국 생선 나물 갈비에 각종 전 등등.. 각각 음식들이 짜지 않았음에도 다양한 음식을 한꺼번에 먹으니 총 나트륨함량은 높았던가봐요. 자는데 새벽녘부터 속이 아파오기 시작했어요.
불편한 느낌 ,배변이상도 올것같았어요..
소화불량으로 소화된 음식물들이 장까지 이동을 못한건지..예상대로 쾌변을 못했어요.
평소의 대처법으로는 (따뜻한물 마시기,걷기등)으로는 해소가 안되었어요. 아직도 묵직합니다. 장운동에 시간이 더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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