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이
아가씨때부터 변비가 있긴 했지만 출산후 변비가 더 심해진것 같아요.
남들은 날짜 지난 우유를 마시면 화장실에 바로가서 해결된다더라 ㅅ타벅스라떼를 마시면 화장실 직행이더라 하지만 저는 효과가 없더라구요.
며칠만에 신호가 와서 변기에 앉아도 절대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변기에 앉아 있는 동안 뱃속의 난리남과 똥꼬에서나오지 않는 그놈들이 늘 싸움을 해요. 결국 실패를 맛보고 결국 약에 의존하는 경우가 잦아지더라요. 물 자주 마시면 변비에 효과 있다는거 잘 알지만 이상하리만큼 생수는 목구멍으로 넘기기 힘들어요. 그래서 보리차나 둥글레를 첨가한 물들을 마셔요.
정말 시원한 쾌변을 매일 본다는 분들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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