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린
지난주 출근길에 갑작스럽게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아침에 공복 상태로 아메리카노만 마셨는데,
지하철 안에서 배가 빵빵해지고 꾸르륵 소리가 멈추질 않더라고요.
화장실 걱정에 식은땀까지 나서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편의점에서 지사제를 사 먹고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명치 쪽을 가볍게 마사지했더니 조금 안정이 되었어요.
그날 이후로는 아침에 꼭 가볍게라도 식사를 하고 커피는 점심 이후에 마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하루 컨디션을 좌우한다는 걸 몸소 느낀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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