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보리밥을 좀더 먹었더니 설사가 나와서 당황했어요.

증상

보리밥 자체가 금방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다보니 평소보다 조금더 먹어서 배가 부르긴 했었지만 걸으면서 소화가 금방되었어요. 1시간 뒤에 배가 다시 빠방해지더니 방귀가 계속 나오면서 설사를 하기 시작했어요.

 

직전 먹은 음식

점심때 보리밥 정식집에 가서 보리밥에 강된장과 각종 비빔용 나물들 소량을 넣고 비빈다음 청국장이랑 같이 해서 먹었어요. 후식으로 찬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집에 갔어요.

 

상황/ 장소

걷기운동을 하고 나서 샤워를 하고나서 쉬는도중에 설사가 나왔어요.

 

나의 대처

인터넷에 보니 쌀보다 소화가 느린편이라 장에 오래 머무른다고 해서 지사제를 구매하고 따뜻한 보리차를 소량씩 마셧어요.. 그리고 나서 간단하게 스트레칭(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자세, 몸을 살짝 비틀어주는)을 했어요. 그리고 다음 식사를 가벼운 흰죽으로 조금씩 먹었어요. 그리고나선 설사가 멈추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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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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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보리밥이 의외로 소화가 잘 안되더라구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 자스민꽃
    아무래도 보리는 혈당지수가
    낮다보니까 소화가 오래걸려 그런가봐요 
  • 이과민
    보리밥은 몸에도 좋고 소화잘된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드시고 탈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KRD6GXZ
    보리밥에 이런 특성이 있었네요.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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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보리밥이 그래서 많이 꼭꼭 씹어 먹어야 하더라구요 ㅠㅠ
  • Pip2kuROqv
    제가 보리밥을 안먹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캐시워크요
    보리밥이 좀 소화가 안되니
    그렇게 가끔 속이 문제가..ㅜㅜ
  • 건강해~♡♡♡
    보리밥이 의외로 소화가 느려요ㅜ
    적당히 섞어 먹긴 하는데...
  • 기춘이
    양을 좀 늘려서 그런건가요
    아님 보리가 소화가 안되어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