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리뽕
아침에 눈뜨자마자 긴박한 상황이라니...! 놀라셨겠어요.
1.증상
아침에 뱃속이 부글부글해서 잠을 깼어요
눈뜨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2.직전 먹은 음식
전날 저녁에 김밥과 라면, 분식으로 식사를 했구요
양은 평소보다 좀 많이 먹기는 했습니다
3.상황/장소
사실 김밥으로도 양이 충분하기는 했는데 뭔가 국물이 있으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매운 라면을 하나 끓였구요 먹을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속도가 빠르다보니 다 먹을때까지도 과하게 먹었다는 생각은 없었어요
다만 점점 배가 불러서 자기 직전까지도 배가 빵빵한채로 잔 것 같아요
자면서 소화가 다 되겠거니 하고 잤습니다
4.나의 대처
뱃속이 요동을 쳐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대장내시경 전에 약 먹으면 나오는것처럼 묽은변이 물처럼 쏟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 시간부터 일부러 아무것도 먹지 않았습니다
물도 목 축이는 정도로만 섭취하고 오전에 장이 진정될때까지 무리하지 않고 쉬었어요
오전에 화장실 두번 정도 다녀오니 속이 편해지면서 허기가 몰려오더라구요
간단히 계란국으로 속을 달래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