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주먹
증상
토요일 아침 철쭉제 꽃놀이 가던중 오전내내 배가 더부룩, 빵빵하고, 옆구리(?)배(?)를 쿠꾹 찌르듯이 아프고, 배고플때 나는 소리와는 또 다른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계속났습니다. 점심먹기전에는 갑작스런 복통과 함께 설사를 여러 번 했습니다.
직전 먹은 음식
아침에 삶은계란과 커피 사과와 함께 참외를 두개를 깍아먹었습니다.참외 속를 긁어내지 않고 그대로 먹었습니다. 참외가 찬성질인데다가 참외씨가 너무 굵고 많았습니다.보통은 참외씨를 거의 긁어내고 먹는데 올해 첫 참외를 먹다보니 저도 모르게 옛날에도 그랬다는것을 잊어버리고 정신없이 흡입했던게 원인인것 같습니다.
상황/장소
토요일 오전 동네 산으로 쩔쭉제 가려고 걸어가던중 배가 아프고 금방이라도 나올것같아 길거리에서 화장실 찾느라 식은땀이 났습니다.
나의대처
산에 도착하기도 전에 화장실 찾아서 대형마트 화장실을 찾아서 여러번 설사를 하고, 사람도 많아서 약국에서 지사제를 사먹고 텀블러에 싸간 뜨거운물에 생수를 섞어서 자주 마시니 진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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