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눈앞이 노랗게 변하는 기분이었어요

갑자기 속이 뒤집어져서 화장실로 직행했는데 정말 눈앞이 노랗게 변하는 기분이라 당황스럽더라고요
평소처럼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다가 뜬금없이 배에서 천둥소리가 나더니 묽은 변이 쏟아져 나와서 멘탈이 나갈 뻔했답니다
특별히 잘못 먹은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장이 예민하게 구는지 야속한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화장실 문고리를 잡고 씨름하는 내내 온몸에 진이 다 빠지고 다리가 후들거려서 한참을 주저앉아 있었어요
이게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돌아서면 또 신호가 오고 다시 달려가기를 반복하니까 진짜 힘들더라구요
수분이 다 빠져나가서 그런지 얼굴색도 파리해지고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침대에 쓰러져 누워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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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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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고생하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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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과민성 아닌가요?
    반복되면 꼭 병원 가보세요
    저도 진단받고 그나마 좋아졌어요
  • 애플
    왜 그런지 반복되면
    진료 받아 보세요 ㅠ
  • Vno8e0yX9M
    자극적인 맛보다는 슴슴한 음식을 드시는 걸 추천해요
  • 삼구암가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 건강해~♡♡♡
    그정도면 일단 병원 가보는게 좋겠네요
    고생이네요ㅜㅜ
  • mint
    특별히 잘못 먹은 게 없어도 장이 예민해진 날은 저런 식으로 반응하기도 해서 더 당황스럽죠 그럴땐 수분 보충 조금씩 하면서 몸부터 천천히 회복하는 게 좋더라고요
  • 불주먹
    또 그러면 병원 한번 가보세요
  • 정혜리
    네 탈수
  • 수호지킴이
    수분섭취 잘 해 주세요
    고생하셨어요
  • 돌돌
    엇 저 그 증상 자주있는데 진짜 먹은ㄱㅓ 다밑으로 빼내는기분이고 새하얗게 얼굴질리고 힘도 다빠져요ㅜ
  • youxKFRiAC
    갑작스러운 증상은 당황스럽죠. 몸 신호를 잘 살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