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만성 변비가 갑자기 심한 복통을 동반한 설사와 잦은 배변으로 바뀌었다면, 만성 변비로 인한 장 기능 저하와 함께 과민성 장 증후군이나 염증성 장 질환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서... 병원에서 대장 내시경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래 변비를 달고 사는 체질이에요
며칠간 소식이 없는 건 기본이고
화장실서 일을 볼땐 흡사 출산하는 것 같은 고통과 오랜 시간 그리고 출혈이 동반될만큼 변이
딱딱했어요 그리고 뒤처리할때 묻어남이 없을때도 있고 변기안에 변더 모양이 보일만큼 형태가 확인이 가능했고요
최근 걱정이 되는것은
화장실 가기 전 신호가 오면 엄청난 복통이 느껴져요 식은땀이 날때도 있고 아 뭔가 잘못된것같다 싶은 복통이요 물론 일을 보고 난 후 아무렇지않아서 딱히 시간 내서 병원가진 않습니다만
변의 형태는 설사처럼 묽고 그 형태가 보이지않고
며칠만에 한번 보던 횟수도 매일 혹은 이삼일에 한번이라 변비환자였던 사람으로서는 좋아해야하는것인가 아리송합니다
딱히 식습관에 변화가 있는것은 아닌데
갑자기 이런 변화를 겪고 있으니
걱정안해도 되는건지 ....;;;
(전에는 화장실 자주 못가서 스트레스엿다면
지금은 자주 가니 스트레스라고 생각되는게
저 스스로도 좀 웃기다싶어요 ㅋㅋㅋ)
나이들면서 장도 약해진건가 서글프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