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완벽한장을위해
1.회사에서 점심 후 산책 중 갑작스런 배탈설사로 고생했습니다.
2. 평소처럼 점심후 인근 공원을 산책중이었습니다. 울창한 나무들과 곳곳에 예쁘게 핀 꽃들, 그리고 중간중간 골짜기 물소리를 들으면서 기분좋게 걷는데 갑자기 아랫배가 아프면서 속에서 전쟁이 벌어진듯 다양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3.그순간 이건 아까 점심으로 먹은 김밥탓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공원내 화장실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다행히 으슥한 곳이라 주위 신경쓰지않고 장시간 배아픈 설사지만 나름 시원하게 해결했습니다.
4.편의점에서 김밥등 간편음식을 살때는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꼼꼼히 잘 확인하는데 이날은 통화를 하느라 대충 샀고, 먹으면서도 참치가 너무 물렁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그냥 먹었기에 아차 싶었습니다.
5. 사무실에 와서는 물을 끓여 따뜻하게 생각날때마다 마셔줬고 퇴근후에도 저녁은 간단하게만 먹고 따뜻한 물만 조금씩 마셨더니 다음날엔 말끔해졌습니다. 아찔한 기억이었고 음식섭취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게되는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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