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은정
요즘 일이 너무 바쁘고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몰렸어요
아침에 출근해서 유산균과 미지근한 물을 한잔 마시고, 오전 동안 사과 반개와 구운 계란 한알 먹고 일을 하는게 루틴이었는데요. 최근에는 일이 너무 바빠서 출근하자마자 점심까지 물한모금 못마시거나, 미팅때문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빈속에 때려 마시는 일이 몇번 있었어요 그렇게 열흘 정도 보냈더니 배가 계속 아픕니다
화장실 가고싶은 느낌으로 계속 배가 아프고 화장실도 하루에 서너번씩 가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점심 무렵, 저녁 식사 후에, 그리고 자기 전에 이런 식으로 자주 가고 설사처럼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약간 점액질도 섞여 나오고 있고요 점액질이 장에 염증이 있으면 그렇다고 하고 오래 지속되지 않으면 괜찮아 진다는데.... 한 닷새 정도 지속되니까 무서워요 이런 적은 진짜 처음이어서요
어제부터는 아침에 무슨 일 있어도 미온수와 유산균은 먹고 일을 시작하고 있어요 배는 여전히 살살 아프지만 화장실 가는 수는 좀 줄었습니다 유산균이 장내 환경을 좀 낫게 해주는 걸까요 스트레스 때문에 과민해진 일시적인 것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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