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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증상
한조각 남은 피자를 억지로 다 먹었는데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 들었고 체했는지 배가 기분 나쁘게 살살 아프더니 시원하지 못하게 찔끔찔끔 설사로 화장실을 네번 정도 간것 같습니다.
2.직전 먹은 음식
해마다 단호박을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피자를 많이 해먹는 편인데 이제 단호박 철이 돌아와 냉동실에 있는 마지막 단호박을 꺼내 피자 만들어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기는 했는데 양이 좀 많아 딱 한조각이 애매하게 남더라구요. 배가 부르지만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었어요.
3.상황 장소
냉동실에 남아 있던 단호박을 전부 소진하겠다고 피자를 만들었더니 양이 많았어요. 남기면 버리게 될것 같아 먹기 싫은데 강제로 먹었더니 역시나 배탈이 났어요.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계속 들락거리게 되더라구요. 불금 저녁 집이었어서 다행이었던것 같아요.
4.나의대처
화장실을 몇번 가고 나니 진이 빠지더라구요. 보리차 따뜻하게 마시고 일찍 잤어요. 과한것은 좋지 않은것 같아요. 아깝다고 억지로 먹는 미련한 짓은 이제 하지 않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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