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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상
음식을 먹고 난 뒤 아랫배가 묵직해지더니 은근한 복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배 속이 부글거리고 배곱 주위가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힘들었습니다. 화장실을 급하게 가야 하는 묽은 변 증상이 여러번 반복 나타났습니다. 기운도 빠지고 속이 가볍게 미식거리고 두통도 생겨 너무 힘들었습니다
2. 직전 먹은 음식
전날 저녁에 배달음식을 먹고 남은걸 냉장고에 넣어두었는데, 낮에 가볍게 먹고 싶어서 남은 배달 음식을 꺼내 먹었습니다. 아직 한여름이 아니라 괜찮을 줄 알고 데우지 않은 채 그냥 먹었는데, 상했었는지 탈이 났습니다
3.상황/장소
간편하게 먹은 후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이었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이라 데우지 않고 음식을 섭취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복통 때문에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4.나의 대처
날은 더웠지만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보리차를 조금씩 마시며 수분을 보충해 주었습니다. 이온음료도 좀 마시고 배를 따뜻하게 덮어두고 가만히 누워 쉬었습니다 이후 식사는 자극적인 음식 대신 밥과 물을 넣어끓인 부드러운 죽을 먹으며 예민해진 속을 달래주었습니다. 약국에서 약사분과 상담한 후 한약성분의 지사제를 구입해서 복용하고 수분보충을 충분히 하고 쉬었더니 설사는 잦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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