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여름과일은 너무 좋아해서 제철인 수박이랑 참외를 즐겨찾곤 합니다. 그런데 한번씩 참외를 먹으면 갑자기 설사를 하곤 했어서 조금은 주의하면서 챙기곤 해요.
그런데 지난주에 야식먹고 입가심으로 참외 1개를 맛있게 먹고 잤는데, 새벽 6시쯤에 배가 살살 아파서 눈이 떠졌어요 바로 화장실 갔는데 소변만 나오더라구요 살살 배가 아픈 느낌이 여전한 체로 다시 잠들고 싶진 않은데 막상 나올 것 같진 않아서 그냥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8시쯤 다시 눈이 떠졌는데 바로 신호가 와서 화장실로 바로 달려갔네요ㅠ 원래 설사할 때의 느낌처럼 아프기도 하고 5분간 시원하게 일을 보고 나왔습니다.
직장은 12시 출근이라 그 전에 간단하게 또 주섬주섬 간식거리 먹고 정말 별 생각없이 참외를 또 2조각 먹었는데 출근40분전쯤 집을 나서려는 순간 또 배가 살살 아파서 찝찝한 맘으로 출근했습니다. 도보로 가다보니, 급하면 어디라도 들어가야겠다 싶었는데 진짜 신호가 중간쯤 왓을때 와서 당황했어요 주변엔 건물이 없었거든요ㅠ
얼른 황급히 빠른걸음으로 가서 회사 화장실에서 또 급하게 일을 보게된 경험이 있습니다ㅠ
참외는 저랑 안 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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