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리
얼마 전에 나물 반찬을 했는데 오늘 먹어보니 맛이 살짝 변한 것 같더라구요.
요즘 계속 날씨가 덥고 비 때문에 습하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빨리 변했더라구요.
먹을 때만 꺼내고 바로바로 냉장보관했는데도 말이죠.
그래도 맛만 좀 떨어지고 쉰 맛은 나지 않아서 상하기 전에 얼른 먹어버리자! 하는 맘으로 먹었는데..
그냥 과감하게 버릴 걸 그랬나봐요;;
그 후로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됐어요.
그나마 심하진 않아서 지사제 한 알 먹고나니 지금은 나아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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