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킴이
평소 자주가는 단골 중국집에서 맛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늘 그렇듯 특별한 증상없이 잘 먹고 수목원이나 걷고 들어가려고 차를 탔습니다
더워서 당연히 에어컨 켜고 이동하는데 슬슬 조짐이 왔습니다
배가 살살 무엇보다 급하게 신호가 와서 화장실이 급했습니다
내리자마자 화장실 찾아 들어가 바로 볼일보고 다행히 배는 안 아팠습니다
중식은 밀가루라 소화가 좀 잘 안될때는 있지만 에어컨이 문제였는지 클날뻔 했습니다
여름에 식후 자주 화장실을 가는 이유가 에어컨 바람의 영향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유난히 에어컨 바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예민한 속이라 불편할때도 있습니다
✅️차가운 바람때문에 배가 차가워지면 장운동이 활발해 복통 설사를 유발할수 있다네요
과민성 장 증후군이나 배가 찬사람에게 흔하다고 하니 먹는것도 에어컨 바람도 신경써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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