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 체중을 줄이겠단 생각보단 챙겨먹는것이 귀찮아져서 매일 단조로운 식사만 했더니 무기력하고 입맛도 없었는데, 어느날 근처 편의점에서 지인이 컵라면과 김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저도 매운맛 컵라면과 매콤제육김밥을 사서 열심히 흡입했습니다.
- 먹을땐 땀까지 흘려가면서 매운 국물도 후루룩 마시며 좋았는데 사무실로 돌아와 앉자마자 살짝 배가 아파지더니 뱃속에서 천둥번개가 바쁘게 여러번 쳐서 결국 화장실 신세를 3번 지고나서야 진정이 됐습니다.
- 원인은 단순하고 부드러운 식단에 익숙해진 위장이 맵고 짠맛에 적응하지 못해 탈이난 것으로 생각되어 위청수 한병 마시고 따뜻한 물을 자주 조금씩 마셨습니다.
- 그동앗 식단이 너무 단조로웠단 생각에 조금은 맵짠메뉴도 추가해서 맛있게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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