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한두번씩...

요즘 심하지는 않지만 한번씩 설사가 있곤 하네요.

증상이 오래가는 것도 아니고 지사제 한 알만 먹어도 금방 가라앉을 정도라서 괜찮아요.

 

다만 올 여름엔 유독 더위에 시달리다보니 위장이 예민해진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집에서 해먹는 음식엔 괜찮은데 밖에서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오면 그 때 좀 탈나는 거 같아요.

햇볕속에 음식을 들고오다보면 금방 변해서 그런건지 더위먹고 몸이 약해져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대부분은 괜찮다가 한 번씩 설사가 오더라구요.

 

그나마 요즘은 날이 시원해져서 살 만하긴 한데 방심하지 말고 조심해야겠어요

댓글14
  • kim정윤
    진짜 뱃속에 시한폭탄 장착하고 걷는 기분이었을 텐데 무사해서 천만다행이에요.
  • 편유ㅇ
    진짜 화장실까지 가는 그 몇 미터가 에베레스트산 등반하는 것보다 멀게 느껴지죠.
  • 마오병
    저도 여름에 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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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여름철 무더위에 지쳐 가끔 찾아오는 설사 때문에 마음고생하셨을 텐데 잘 이겨내셨군요.
    방심하지 않고 조심하자는 말씀처럼 선선해진 날씨에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 nguyenmen
    맞아요
    티르
    작성자
    그래도 요즘은 덜 더워졌지만 방심하지 못하겠어요
  • 정혜리
    맞아요 항상 그래요
    티르
    작성자
    여름마다 고생이에요
  • 건강해~♡♡♡
    밖의 음식이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가끔 그런 경험 있거든요
    집밥이 최고에요
    티르
    작성자
    역시 집밥이 젤 속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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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외부 음식은 들고 오는 사이에 미세하게 상할 수도 있으니 늘 조심하셔야 해요
    티르
    작성자
    그러게요. 긴 시간이 아니어도 미묘하게 변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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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여름에는 그럴수 있지요
    한두번은 괜찮아요
    티르
    작성자
    계속 그러는 건 아니어서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