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1.증상
배가 전체적으로 복통이 엄청 심했고 찌릿찌릿 하는느낌도 들고, 급채를 했거나 다른 질병때문에 아픈 느낌은 아니었고 `아 아까 먹은 팥빙수가 잘못됐구나' 하는 느낌의 급설사 느낌이었어요.
2.직전 먹은 음식
팥빙수
3.상황.장소
아침으로 가볍게 돼지국밥을 먹고, 2시간 뒤 친구와 만나서 팥빙수를 먹었습니다.
먹는 중에는 얼음맛이나 과일,팥 에는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못했고,팥빙수를 다 먹은 뒤 친구와 근처 공원에서 걸으면서 산책을 하고있었어요.
한..30분정도 걸었나? 아랫배에 슬슬 아파오더니 급 설사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근데 이미 공원 중간까지 간 상황이라 화장실을 가기에는 거리가 좀있었어요.. 빠른걸음으로 다다다닥 화장실을 향해 한..15분쯤 걸은것같아요.
온몸에서는 땀이나고 설사때문에 복통도 느껴지고 한걸음한걸음 마다 진짜 너무 고통이었어요 ㅎㅎ
4.나의대처
15분쯤 걸어서 무사히 화장실에 도착해서 볼일을 본후,
다행히 설사를 누고 나니 복통은 사라졌어요. 그러고 한..40분정도 걸어서 집에 도착했고. 물과 이온음료를 많이 마셔줬어요. 설사를 많이해서 혹시나 탈수현상이 나타날까봐..ㅎㅎ
그러고 저녁을 먹었는데 물설사가 나오더라고요.
아마 낮에먹은 팥빙수가..아직 문제가 있는것같아서 자기전에 설사약 하나 먹고 잤어요.
다행히 다음날 일어나니 설사가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밖에있을때 급 설사는..정말 공포 그 자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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