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야채비빔밥 맛있겠네요 ㅎㅎ
그렇지만 가끔 신경써서 한끼식 끼워넣어 먹으면 제법 장에 가스도 덜 차고, 몸도 가뿐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요즘 요거트나 유제품, 국수나 파스타 떡볶이 많이 먹어서 가스도 잘 차고 해서 좀 몸을 가볍게 하고 싶더라고요 그럴 때 간단하게 장을 보거나 집에 있는 채소로 저포드맵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요
시금치는 잘 씻어서 데쳐서 소금과 참기름으로만 간을 해요
당근과 호박은 각각 채칼로 삭삭 문질러서 올리브유 조금 넣고 소금만 넣어서 볶아요
귀리를 넣은 쌀밥에 야채들을 올리고 심심하다 싶으면 계란 후라이랑 참기름 넣고 비벼 먹어요
저는 달리 고추장이나 간장도 안 넣고요 그냥 심플하게 맑은 국과 함께 먹습니다
볶아두었다 먹으면 별로 좋지 않다 해서 소량씩 볶아 먹기는 하는데, 한번에 야채 볶아서 보관해두었다가 하루이틀안에 소진해도 전혀 문제 없는거 같아요
장은 확실히 편한데, 위도 편하고요
색색깔의 야채를 많이 먹어도 부담없이 소화가 잘되니 기분도 좋아집니다
그때그때 제철 채소를 추가해서 찌거나 볶아서 얹어 먹으면 좋겠지만, 있는 재료만으로도 금방 뚝딱 장을 편하게 하고 노화도 늦춰주는 식단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