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으로 담백하고 속편하고 맛있겠어요
🥔저포드맵 반찬 감자당근전🥕
밀가루 없이도, 전분가루 없이도 만들 수 있는 전 메뉴입니다.
보통 전은 기름에 부치는 거라 기름지고 느끼할 수도 있는데
감자당근전은 감자 반죽으로 전 부치기가 가능해서 간단하고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답니다.
전은 먹고 싶은데 기름져서 부담될 때는 감자당근전이 최고~
💡감자당근전의 효능
감자와 당근은 모두 저포드맵 식품으로 소화가 편해요.
감자는 알칼리성 성분이 풍부해 위점막을 보호하고 위산 과다로 인한 속 쓰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당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변비를 예방해줘요. 거기다 베타카로틴도 풍부해서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눈에도 좋으며 위장 보호에도 도움을 주는 식재료예요.
이 두 가지를 함께 활용한 당근감자전은 밀가루 없이도 만들 수 있어서 소화 부담을 줄이면서도 가볍게 먹을 수 있어요.
🥘재료
당근1개, 감자 3개(작은 크기), 소금 약간
📝레시피
당근 채 썰어줍니다. 채는 최대한 가늘게! 채칼 없으면 칼로 썰어주세요.
왼쪽은 모양내기용으로 두껍게 썰어봤어요.
감자는 1개는 강판에 갈아요.
밀가루 대신 반죽 역할을 하는 감자!
강판에 갈면 자연 전분으로 쫀득해지니 잘게 갈아줍니다.
남은 감자는 당근과 같은 두께로 채 썰어요.
최대한 잘게, 가늘게 썰어야 반죽 역할을 잘해요.
제 손 깨끗합니다 ㅎㅎ
다 갈고나면 물기가 나오는데 꾹 눌러서 물기 짜줘요.
채 썬 감자와 당근을 섞었어요.
소금 한 꼬집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반죽 끝이에요.
올리브유 넓게 두르고 반죽은 한 큰술씩 떠서 올려줍니다.
자주 뒤집지 말고 한 면이 노릇해졌을 때 뒤집어야 잘 부쳐져요.
두껍게 채 썬 당근을 이때 올려주면 데코 장식이 된대요. (유튜브에서 봤습니다ㅎㅎ)
감자 자체에서 전분이 있고 꾸덕하다 보니까 전이 잘 만들어져요!! 만드는 것도 강판에 갈아주면 되니 어렵지 않아요.
😋NO 밀가루! 당근전의 맛
영양도 가득한데 색도 예쁘고 맛도 좋아요.
당근이 갖고 있는 달달한 맛을 그대로 느끼면서 감자 반죽과의 조합~ 예상 가능한 맛이면서 맛있어요.
감자전은 보통 물에 담가 두는데 물도 넣지 않은 반죽으로 각각 재료의 맛이 빠져나가지 않아서 더 맛있구나 싶어요.
당근 맛을 더 많이 느끼고 싶다면 당근 양을,
감자를 더 좋아한다면 감자를 많이 넣으면 됩니다.
바삭함보 다는 쫀득한 식감의 전이고 처음엔 좀 싱겁지 않을까? 했는데 감자 덕분에 그냥 먹어도 안 싱겁고 맛있더라고요.
🙌🏻위장 반응은?
밀가루와 전분 가루 없이 감자와 당근만 사용하고 올리브유로 부쳐내서 위장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한 초저자극 저포드맵 식단이 됩니다!
그래서 음식에 예민한 분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밀가루가 들어간 전보다 더부룩함도 덜하고 당근이 가늘게 들어가서 식감도 부드럽고 좋아요.
👍🏻추천 이유!
밀가루 없이도 만들 수 있어서 기름지지 않게 전 메뉴를 먹고 싶을 때 먹기 좋아요.
특히 속이 예민한 날에도 너무 무겁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인게 큰 장점!
간단하게 밥 반찬으로 해결하기도 좋고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고 당근 요리로 뭐 할까? 생각하셨다면 추천드려요.
당근은 호불호 있는 재료지만, 어떻게 요리하냐에 따라 달라지네요.
당근과 감자 조합이 잘 어우러져서 달큰한 맛이 나서 당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먹을 수 있어요!!
밀가루 없이 건강하게 감자당근전 만들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