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단백질도 많아서 너무 속에 좋을듯 해요
소스 없이도 맛있고
씹는 맛 있고
저녁에 먹어도 부담 없는 메뉴 두부오이참치롤입니다.
이 메뉴는 탄수화물 가득한 밥 대신 두부, 오이, 참치로 속을 채웠어요.
전부 다 저포드맵 재료(김, 두부, 참치, 오이)라서 더부룩함을 유발하지도 않고
위장 건강도 챙기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위장칙화식단입니다~
재료
김
두부 반모
참치
오이 반개
소금
레시피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다음에
팬에 기름 두를 필요 없이 으깨듯이 볶아서 수분만 날려줘요.
오이는 채칼로 가늘게 채 썰어서
소금 한 꼬집 해주고, 물기 짜줘요.
참치는 마일드 참치를 썼는데요.
마일드 버전은 기름 함량이 일반 참치에 비해 낮고 더 담백해요.
물기와 기름기는 꼭 짜줍니다.
모든 재료들을 섞어주기
김은 조미김이 아닌 생김!
꼬마깁밥용 김에 싸면 크기가 딱이더라고요.
김 안에 속재료를 넣고 돌돌 말아요.
물기를 뺀 두부와 참치가 있어서 잘 뭉쳐져요.
그래서 꼭 재료들은 물기를 잘 빼줘야 돼요!
끝에 삐져나온 것들은 가위로 정리해주면 깔끔하게 롤 만들어져요.
반으로 잘랐더니 먹기 더 편한 크기더라고요~
맛
오이 두부 참치만 들어가면 좀 심심할 수 있는데
김 덕에 전혀 심심하지 않고 고소하게 잘 넘어갑니다.
설탕이나 강한 양념 없이 소금 간만 살짝 했는데도
재료 본연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 덕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오이두부참치롤의 효능
밥 대신 들어간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소화 흡수됩니다.
일반 참치 통조림은 대부분 탄수화물과 당분이 없는 저포드맵으로,
기름기까지 쏙 빼주면 장을 자극하지 않는 담백한 단백질원이 되어주죠.
여기에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이!는
장 내 발효가 적어 소화가 잘 되는 채소고,
김에는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고 비타민도 많아서 영양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준답니다.
위장반응은?
일반 김밥과 달리 김밥 특유의 묵직함이 전혀 없어요.
수분감 있는 두부와 오이 덕에 부드럽게 잘 넘어가고
탄수화물이 들어가지 않아 속이 편안해요.
김밥이 탄수화물 재료들을 꾹꾹 눌러담은 밀도 높은 음식이라
먹고 나면 소화가 안 될수도 있고 열량도 높잖아요.
김밥은 먹고 싶은데 소화가 잘 안 돼서 망설여졌던 분들에게 두부오이참치롤 추천합니다.
재료 손질도 간단하고, 도시락으로 싸 다니기에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