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감자전!
오늘 소개해 드릴 메뉴는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단 한 숟가락도 넣지 않고,
채소 자체의 천연 전분으로만 쫀득함을 살린 속 편한 연근감자전입니다!
👉재료
연근1개, 감자1개 (1:1), 소금1작은술,
대파, 당근, 부추
연근과 감자 외에 재료는 자유롭게~
👉효능
우리 몸에 좋은 연근은요.
위벽을 코팅하고 보호해 주는 '뮤신' 성분이 풍부해서
역류성 식도염과 속쓰림 완화에 탁월해요!
전분역할을 하는 감자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가스가 차지 않는 완벽한 저포드맵 탄수화물!
당근/부추/대파
쫑쫑 썰어 넣은 채소들은
역시 가스를 유발하지 않는 착한 저포드맵 채소들이라
예민한 위장도 안심하고 받아들일 수 있고
비타민도 같이 채울 수 있어요.
👉만드는 법
너무 간단해요.
연근과 감자를 강판에 갈기
슥슥 갈다보면 물이 나와요.
물은 버려주면 돼요.
수분을 쫙 빼줘야 팬에 잘 부쳐집니다.
당근, 대파, 부추를 쫑쫑 썰어서 볼에 연근과 감자를 같이 담아줍니다.
소금 작은술 넣고 반죽을 잘 섞어주고
팬을 살짝 예열해줘요.
그리고 중불에 기름를 두릅니다.
아보카도 오일은 식물성 오일 중에 발연점이 높아서
전 요리에 쓰기 좋아요.
거기다 위장에 안전한 오일이죠.
반죽은 듬뿍 올려요.
너무 두껍지 않나? 싶을 정도로!
익히다 보면 납작해져요.
그리고 연근과 감자는 천연 전분 덕분에
따로 밀가루나 전분가루를 넣지 않아도 잘 익는답니다.
지글지글~ 익혀줍니다.
연근감자전 완성이에요.
맛
겉은 파삭, 속은 쫀득, 씹을 때마다 아작아작!
생각보다 되게 쫀득한 식감이에요.
그리고 아보카도 오일 덕분에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구워졌어요.
연근과 감자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중간중간 당근,부추,대파가 살짝살짝 씹히면서 너무 퍽퍽하지도 않더라고요.
간장을 살짝 찍어먹으면 은은한 감칠맛이 싹 돌아서
남기지 않고 다 먹게 되는 맛이에요.
위장 반응
튀김이나 전 많이 먹으면
배가 빵빵해지고 묵직한 가스가 차서 속이 더부룩하곤 했는데
연근감자전은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죠.
특히 뜨끈하다 보니까 위벽도 따뜻해지고
다 갈아 만든거라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조심할 점
연근, 감자, 당근 모두 저포드맵인데요.
감자와 당근은 많이 먹어도 더부룩함을 유발하지 않는
착한 저포드맵이지만
연근은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가스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섭취하는게 좋아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밀가루 전만 먹었다 하면 아랫배가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고
가스 차는 예민보스님들!
다이어트 중이라 글루텐 프리, 노밀가루의
건강하고 맛있는 별미 식단을 찾으시는 분!
영양과 식감, 위장 건강까지 모두 챙긴 연근감자전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