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불편할 때 밥 먹기 겁나시는 분들 많으시죠.
장에 부담을 주는 밀가루나 기름기는 싹 빼고
고소한 두부와 아삭한 오이로 프레시함을 더한 오이두부비빔밥🥒인데요!
일명 오두비의 포인트는 밥이 없어요.
두부가 밥 역할을 대신 합니다.
물론 밥을 넣어 먹어도 전혀 부대끼지 않고
속은 편안하면서도 상큼한 착한 한 끼예요.
효능
1) 95% 이상이 수분인 오이는 위장의 열감을 내려주고
수분이 많아서 소화를 잘 되게 해요.
2) 오이와 두부는 저포드맵으로 장에 가스를 유발하지 않으며
4) 칼로리도 낮고, 혈당을 올리지 않는 재료들이라 건강관리식단으로도 좋아요.
준비물 (1인분)
오이 1/3
두부 반모
계란 1개 또는 2개
김가루
+명란, 참치
불 없이 5분 만에 뚝딱 오.두.비 레시피
1) 오이는 깨끗이 씻은 뒤 먹기 좋게 조각조각 잘라요
2) 두부 반모는 전자레인지에 한번 돌리고
손으로 동글동글 뭉쳐주는데, 물기를 꾹 짜주면서 만들어줍니다.
3) 이제 그릇에 차곡차곡 담아요!
4) 김가루도 담아줍니다
5) 후라이도 해주고요
밥 없는 오두비라 계란 2개 완숙으로 했습니다ㅎㅎ
다 담았어요
6) 마지막 소스는 양조간장 1스푼, 알룰로스 1스푼, 참깨만 가볍게 넣었어요
뿌려줍니다
슥삭슥삭 비벼먹으면 꿀맛이에요.
한 입 먹으면 오이의 아삭한 식감과 두부의 부드러움이 정말 잘 어울려요.
두부 오이 달걀 덕에 포만감도 있고
소스는 간장 하나로만 해서 뒷맛도 아주 깔끔해요.
TIP
-저는 김가루를 넣는 걸 추천드려요.
안 넣었을 때보다 감칠맛이 더 살아나더라고요.
-오두비는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해요!
일반 참치캔의 칼로리 절반에다 기름기가 없는 참치를 꺼내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이때는 참치가 들어가서 간장 한 스푼만 넣어도 됩니다!
이렇게 만들면 오이두부참치비빔밥이 되고
참치 대신 명란 하나 넣어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오이두부명란비빔밥
위장반응
기름진 음식이 아니라 먹고 난 뒤에도 느글거리지 않고
두부, 오이, 참치는 모두 저포드맵이라 위장에는 전혀 부담을 주지 않아서
식사 후에도 더부룩함 없이 속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간도 간장, 알룰로스뿐이라 자극적인 요소 제로!
밥을 넣어 먹어도 부담이 없어요.
추천이유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 대신 속을 정화하고 싶을 때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 불 앞에 오래 서 있을 필요 없이
초간단 레세피로 쉽게 만들 수 있어서
간편 포드맵 식단, 저탄수 식단으로 추천드립니다.
모두들 속 편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