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죽]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잘 안될 때
부드러우면서도 든든한 한 끼가 절실해지죠!
이럴 땐 다른 조미료나 간을 일절 하지 않고
오직 찐고구마와 찹쌀가루만으로 만드는 고구마죽이 좋더라고요.
[효능]
위장 점막 보호 및 소화 촉진!
찹쌀의 따뜻한 성질이 위장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그리고 소화와 변비 에방에 좋은 대표 재료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아마이드 성분이 풍부해서
장운동을 도와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줘요.
항산화 및 기력 회복!
고구마의 풍부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위장 염증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어서
아픈 뒤 기력회복도 해주는 만능 재료예요.
[위장 반응]
찹쌀과 푹 삶은 고구마가 퓨레처럼 부드러워져서
위벽을 자극하지 않고 소화가 아주 잘 돼요.
죽의 따뜻한 기운이 뱃속까지 편안하게 잘 전달되어
자극받은 장을 차분하게 진정시켜 줍니다.
[맛]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찐고구마만의 달달함!
기분 좋은 꾸덕함에 술술 넘어가요.
고구마와 찹쌀가루 특유의 착 감기는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너무 먹기 좋더라고요.
조리 과정에서 간을 하지 않아서 맛도 깔끔해요.
[레시피]
-재료 : 고구마, 물, 찹쌀가루
-만드는 순서
먼저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기!
요즘은 대부분 세척 고구마이기 때문에
특별히 흙을 털어내는 과정들이 필요없긴 하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면 됩니다.
물에 고구마가 잠 길정도로 넣고 끓이기
잘 삶아졌어요
껍짓 벗긴 고구마 으깨주기
으깬 고구마에 물 300ml를 넣기
물 100ml에 찹쌀가루 2스푼 풀어주기
물에 풀어준 찹쌀을 고구마 물에 부어주기
바닥이 눌지 않도록 열심히 젓기
걸쭉해질때까지 저어주면 되는데
끓기 시작해서 1 ~ 2분정도 더 저어주면 됩니다.
[고구마죽 완성💛]
[추천 이유]
조리할 때 조미료나 간을 전혀 할 필요 없이
고구마의 가장 순수하고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속이 불편할 때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메뉴로 추천드려요.
기호에 따라 마지막에 소금이나 설탕만 살짝 첨가하면 되므로
누구나 실패 없이 맛있고 속 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위장 보호 식단입니다.
[참고]
고구마 삶기 전에 고구마 밑동 끝은 잘라주세요.
고구마 끝은 딱딱하기 때문에 식감도 떨어져서
요 부분을 잘라내면 물이 들어가서 더 빨리 익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