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구
속이 편안해지는 소고기 무국 레시피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차려낸 한 끼” 느낌 제대로 나요. 😊
재료 (4인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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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국거리용 (양지 또는 사태) 약 3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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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약 50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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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2/3~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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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2조각 (사방 약 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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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약 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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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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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간장 2큰술 (혹은 1~2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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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액젓 약 2큰술 (혹은 천일염으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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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춧가루 및 기호에 따라 소금 조금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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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고기는 한 입 크기로 썰고, 핏물이 있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불순물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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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껍질을 벗기고 나박하게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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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다시마와 물을 넣고 끓여 기본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다시마는 어느 정도 맛 우러나면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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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무를 육수에 넣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무가 어느 정도 투명해지면 데쳐 놓은 소고기를 넣고 더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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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국간장, 멸치액젓 또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으로 대파와 후춧가루를 넣어 한소끔 더 끓여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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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담아 따끈하게 내면 완성!
팁 &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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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어느 정도 익으면 국물 맛이 더 깊어지니, 무가 색이 약간 투명해질 때까지 끓여주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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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젓이나 멸치육수를 약간 사용하면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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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국물은 다음날 밥 말아 먹어도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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