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최근 들어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평소처럼 식사하면 저녁 늦게 자꾸 신트림이 올라와서 꽤 고생했거든요.
위에 부담이 덜 가는 음식을 찾다가 계란찜밥을 사진처럼 뚝딱 만들어봤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아주 고소하고 담백해서 목 넘김이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계란찜밥을 먹은 날에는 아주 편안하게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만으로 완성할 수 있어서, 요리가 귀찮거나 속이 안 좋을 때 강력하게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계란찜밥 레시피
-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밥을 조금 담고, 계란 2개와 물 80ml를 풀어줍니다. 소금 한 꼬집과 송송 썬 파를 조금 넣어 기본 간을 해줍니다.
- 전자레인지에 넣고 3~4분 정도 돌려줍니다.
- 잘 익은 계란찜밥 위에 간장 1숟갈, 참기름 1숟갈을 두르고 참깨를 톡톡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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