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미엄마
탱글탱글 가리비찜 저도 너무 먹고싶네요~~
전날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아주 매운
닭발에, 오돌뼈를 몇접시씩 주문해서 먹었어요.
매운 닭발, 오돌뼈 어찌나 맛있던지
반이상 제가 다 먹은듯 하네요.ㅎㅎ
헌데 문제는 다음날 아침.. 속이 너무 쓰리고
아프더라고요.
먹을땐 그리 맛있던 닭발, 오돌뼈인데
역시 매운건.. 나이들수록 힘드네요.ㅠ
종일 다른음식을 못먹고 있던터에
때마침 배송온 비단가리비!!!
싱싱하고 맛있게 생긴 비단가리비를 바로
찜으로 만들었어요.
알이 조그맣고 부드러운 비단 가리비!
찜으로 만드니 더욱 부드럽더라고요.
비단가리비를 쪄서 알맹이를 모두 빼서
찌고 난 국물을 자작하게 함께 넣어서
알맹이 가리비와 함께 꼭꼭 씹어 먹으니 속이
한결 편안해 지더라고요~^^
역시 매운 음식은 나이들수록 힘들어 지는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