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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생 과일을 그대로 씹어서 드시는 것이 과일 주스보다 훨씬 좋습니다. 과일을 갈거나 착즙하면 장 운동을 돕고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가 거의 파괴되거나 걸러져요.
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장의 부담을 줄이려면 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당분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질환이 있을 때 대장내시경 전후, 장수술 전후에는 장을 자극하지 않도록 식단 조절이 필요합니다.
특히 식이섬유는 대장의 운동을 촉진하고 배변량을 늘리기 때문에 변비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장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면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듯 장에 대한 자극을 줄이기 위해선 가급적으로 대변의 양과 배변 빈도를 늘리고 장운동을 활성화하는 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이 편한 식단을 소개하면
1.잡곡 대신 쌀밥을 먹는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 보리, 콩 등 잡곡밥 대신 쌀밥, 찹쌀밥, 국수로 대체합니다.
2. 생야채, 해조류 섭취를 줄인다.
3. 생과일 대신 과일 쥬스를 마신다.
4. 땅콩, 참깨 섭취를 제한한다.
땅콩, 호두,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와 참깨, 들깨에도 식이섬유가 많아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5. 단배질은 생선, 두부로 섭취한다.
6. 수분을 충분히 마시고, 식욕이 저하된 경우에는 소량씩 자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