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부추로 한상이네요 맛도 좋고 영양도 가득한 부추 많이 먹어야 겠어요 ~
몸 속 독소를 빠르게 배출해서 간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독보적인 효능이 있는 부추의 계절이네요.
겨울동안 웅크리며 잠자던 곰이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는 봄입니다. 스트레칭을 못했던 탓이었을까요?
이 예쁜 봄에 피곤해. 피곤해. 를 달고 무거운 몸으로 살아지는 요즘입니다. 운동도 하기 싫고 게을러지고 그러다보니 소화도 안되구요.
느슨해진 일상생활에 저는 부추 먹으면서 에너지를 높여 컨디션을 회복 하고 있어요.
따뜻한 성질이 있는 부추를 먹으면 기초 대사량이 높아져서 면역력이 강화되고 소화도 잘되고 활력까지 준다고 해서 부추 한단 부담없이 장바구니 담았어요.
새싹 같은 초록 부추가 향도 좋아요.
쫑쫑 썬 부추전에 표고버섯 토핑 올린 전
메밀전에도 넣어 먹고
쏭쏭 썬 부추에 고추장 비벼도 먹고
잡채에 넣어도 먹고
도토리묵에 넣어도 먹어요.
부추 한단 금방 먹습니다.
기력 충전 해서 이 봄날 활력 찾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