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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도 많이 먹을수있고 좋아요
재료 : 초밥용 유부, 당근, 단무지, 치커리, 달래양념간장
달래양념간장 : 달래, 다진파, 양조간장, 국간장, 올리고당, 참깨, 참기름
유부초밥에 포함된 토핑만으로는 채소가 부족하죠.
당근과 단무지를 잘게 다져서 섞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봄이니까!!
봄나물 달래와 어울릴 치커리도 다져넣었습니다.
약간의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돌게 해주면서 소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동봉된 초밥소스는 절반만 사용합니다.
나머지 간은 달래양념간장으로 채울거거든요.
양념장은 위에서 설명한 재료들을 입맛에 맞게 적절히 혼합해 주는데 대신 달래가 겨우 잠길 정도로 자작하게 합니다.
달래의 향을 살리기 위해 다진 마늘, 고춧가루는 생략합니다.
유부는 물기를 너무 짜면 질기고 퍽퍽해지니 살짝만 짜거나 물만 따라내어서 사용합니다.
시판 초밥용 유부는 거의 맨밥만 들어가죠.
야채를 추가해주니 퍽퍽하지 않아 소화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초대리의 절반을 달래간장으로 대체하니 덜 시큼하고 맛도 풍부합니다.
달래의 효능은 면역력 강화와 혈액 순환 보조가 대표적인데 위액 분비를 촉진하여 소화를 돕는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알싸한 맛이 식욕을 자극해서 입맛 없을 때에도 좋구요.
덕분에 봄철엔 달래양념간장 만들어두면 이리저리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