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가지피자 아이들도 좋아하겠네요 좋아요
피자는 매우 헤비하고 더부룩하게 만드는 음식이지만 가볍고 건강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가지, 또띠아, 피자소스(또는 파스타소스)만 있으면 됩니다.
먼저 가지는 얇게 슬라이스합니다.
또띠아 위에 피자소스나 파스타소스를 발라줍니다.
전 하필 이때 소스가 없어서 케찹, 칠리소스, 마요네즈를 적당히 섞어서 발랐습니다.
이렇게 해도 맛이 괜찮더라구요.
위에 가지와 치즈를 올려줍니다.
건강하고 속에 부담없이 먹기 위해 가지는 많~이, 치즈는 적당히 올렸습니다.
캔옥수수나 올리브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전 또띠아 사이즈가 커서 팬에 구웠습니다.
후라이팬에 구울 경우, 꼭 뚜껑을 덮어야 치즈가 녹고 불은 약불에서 더 약하게 조절해야 또띠아가 타지 않습니다.
약 10분~15분 구워주면 됩니다.
제 입맛에 가지는 토마토소스와 가장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렇게하면 가지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얇은 또띠아를 사용해서 밀가루가 적고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한 가지가 잔뜩 들어가니 더부룩하지 않고 속이 편합니다.
솔직히 파는 피자들은 맛있지만 너무 기름져서 소화가 어렵잖아요.
도우가 두꺼워서 퍽퍽하게 목 메이는 것도 부담스럽구요.
그래서 집에서 가지피자를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열량도 낮아 건강에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