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속편한 식단으로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얼마전 아침에 일어났는데 속이 쓰리고 뻐근한게 굉장히 불편하더라고요..
전날 저녁식사로 매운 음식을 먹어서 그런건지 부대끼기도 하고 쓰리기도 하고.. 많이 불편했어요ㅠ
근데 저같은 경우는 식사를 안하면 당이 떨어지면서 손도 떨리고 어지러워져서
뭐라도 먹어야 했어요.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누룽지 말려놓은게 생각났어요!
솥에다 누룽지를 넣고 물을 붓고 은근하게 끓여냈더니 먹기 좋게 부드러워 지더라구요~ 숭늉도 뜨끈해서 몇숟갈 먹으니 위장이 따뜻해지면서 땀도 조금 났어요.
반찬으로는 자극적인거 제외하고 무말랭이만 놓고 먹었는데 속이 편안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