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더부룩해서 따끈한 유부국수 먹었습니다.

전날 내린 비로 공기가 쌀쌀하고, 아침을 춥게 먹어 그런지 소화도 안되고 속도 더부룩해서 유부국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직접 걸른 멸치육수가 속도 편하더라구요. 멸치를 전자레인지에 30초정도 돌려서 비린내를 날린후 냄비에 생수넣고 15분동안 우립니다. 냉동유부는 상온에서 해동 후 채썰어서 뜨거운물로 데쳐놓습니다. 멸치육수에당근,호박,양파를 넣고 멸치액젓과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한후,국수를 삶아서 육수를 붓고 기름기뺀 유부와 김가루 올려서 먹으면 속도 풀리고 더부룩했던 위장반응도 편안해집니다. 멸치육수로 개운하고 깔끔한맛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위만 괜찮으면 청양고추 다져넣는것도 추천드려요.

속이 더부룩해서 따끈한 유부국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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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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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유부국수 맛있겠네요 ㅎㅎ
    • 레이첼!
      작성자
      유부가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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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뜨끈하니 좋겠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레이첼!
      작성자
      네 뜨끈하게 잘 먹었습니다 
  • 별이총총
    우와! 레이첼! 이라는 식당 아닙니까?
    저 이런 유부국수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이리 파는곳 거의 없더라구요.
    너무 맛나게 하셔서 더부룩하지 않아도
    매일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면발마져 쫄깃해 보이네요. 😳
    
    • 레이첼!
      작성자
      과찬의 말씀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