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리
간식으론 최고죠
먹고나서 속도 편해 자주 먹어요
고구마는 위장친화식단에 자주 포함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삶거나 찐 고구마는 조직이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 위에 부담을 덜 주며, 속이 예민하거나 식욕이 떨어졌을 때도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따뜻하게 갓 쪄낸 고구마를 반으로 갈라 한입 먹으면 은은한 단맛과 포슬포슬한 식감이 느껴져 자극적인 음식 없이도 만족감을 준다. 특히 아침 공복이나 야식 대신 가볍게 먹기 좋고, 죽이나 우유와 함께 곁들이면 한 끼 대용으로도 무난하다.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장 운동을 돕고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위가 아주 약하거나 더부룩함이 심한 경우에는 한 번에 많은 양보다 소량씩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부담 없이 달콤하고 든든한 식사를 원할 때 추천할 만한 음식이다.
군고구마로 에어프라이어에 해먹으면 아주 맛있는 간식이 되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