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e
저는 원래 소화력이 엄청 강한편은 아닌거 같아요. 옥수수, 미역을 잘 안씹고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더라고요. 얼마전에 미역국을 끓여서 미역을 많이 먹었더니 그날 새벽에 속이 미식거리고 안좋았어요ㅠ 근데 그게 휴유증인지 하루 안좋고 마는게 아니고 며칠 안좋더라구요... 마침 집에 수제 요거트가 있었는데 평소에 요거트를 잘 안먹는데 속이 아파서 그런가 요거트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요거트에 블루베리 콩포트나 딸기쨈을 넣어서 먹었는데 맛도 맛있고 속도 무리 없이 좋은거 같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요거트가 유산균이 풍부하다보니 제 위장에 도움을 준건 아닐까싶기도 해요. 오늘도 집에 요거트가 있는데 딸기쨈 넣어서 먹으려구요. 물론 쨈에 설탕이 들어가긴 해도 이정도면 나름 영양간식인거 같아요.
0
0
댓글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