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e
맵고 짠음식 평소에 잘 안먹는편인데 어쩌다 좀 자극적이었다 싶은날엔 살~살 속이 쓰려옵니다.
평소 카페인도 자제하고 신맛나는 과일도 조금씩만 먹으면서 신경쓰지만 맛있는거 보면 또 자제력잃고 당장 아프지않으니까 먹게되네요ㅠㅠ
먹고나서 후회하고 속을 달래줄 음식을 찾는데 주로 죽을 많이 먹었어요
근데 그것도 좀 질려서 자극적이지 않은 재료로 담백한 볶음밥을 했습니다.
새우볶음밥
냉동새우를 해동해서 뜨거운물로 살짝 익혀둡니다.
집에있는 야채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저는 애호박, 당근, 양파,파를 작게 잘랐습니다.
먼저 달군 팬에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파,양파를 먼저 볶아줍니다.
양파가 익으면 잘라둔 야채를 넣고 볶아줍니다.
적당히 익으면 한쪽으로 치우고 비워진 팬에 풀어놓은 달갈물을 부어 스크램블해줍니다.
스크램블되면 다 같이 섞어주고 새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같이 볶아줍니다.
식은밥 한덩이를 넣고 같이 볶다가 굴소스 1스푼, 참치액젓 1스푼 넣어 간을 맞춥니다.
저는 버터향을 좋아해 마지막에 버터 한조각을 넣었어요.
그릇에 담고 깨를 뿌려주면 완성~
맛은 굉장히 담백합니다. 하나도 자극적이지 않아 속이 편합니다.
정말 간단한 요리라서 시간도 15분이면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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