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알록달록 콩밥 좋네요 ㅎㅎ
콩이 저탄고단 식단에 좋다는건 다 알지요. 처음에는 당 함량을 낮춰주려고 콩밥을 지어 먹기 시작했어요. 근데 먹어보니 부담도 없고 식감도 좋아서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찾아보니 콩에 단백질 함량도 높아서 단백질러인 아들에게도 좋을 듯 해요.
우선 콩은 물에 불려서 쓰는데, 저는 그냥 하루 종일 담궈 놓고 이정도로 불려지면 다시 얼려 보관해요. 밥통에 쌀을 씻고 그냥 위에 한주먹씩 올려서 밥하면 그만이지요. 물에 한참 불린거라 따로 물량을 또 더해 줄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요렇게 밥이 지어지면, 콩별로라고 한 아들은 밥 위에만 콩을 올려주고, 아빠는 밥 그릇 속에부터 콩을 넣어주지요.
[후기]
아들은 볶음밥이나 비빔밥 할때는 콩밥이 진짜 안어울린다 하지만, 저는 앞으로도 계속 콩밥을 먹으려구요. 밥맛이 더 좋아지고 식감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