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저자극으로 좋아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요즘 스트레스 때문인지 속쓰림이 계속 올라오고, 특히 저녁 먹고 나면 역류가 심해져서 식단을 좀 바꿔봤어요. 이날은 최대한 자극 없는 걸로 먹어보려고 흰쌀밥 + 두부구이 + 애호박볶음 + 맑은 국으로 구성했어요~~
맛은 솔직히 엄청 맛있다기보다는 담백하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자극적인 양념이 없어서 처음엔 좀 심심하게 느껴졌는데, 먹다 보니까 오히려 속이 편해서 좋더라고요.
위장 반응은 확실히 차이가 있었어요. 평소에는 먹고 나면 속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날은 그런 게 거의 없었고 명치 쪽 답답함도 덜했어요.
추천드려용
추천하는 이유는, 역류나 속쓰림 있을 때는 음식 종류보다도 ‘자극 최소화’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ㅎㅎ
기름기 적고 부드러운 식단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편해졌어요. 당분간은 이런 식으로 유지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