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보이네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맵고 느끼한 음식들을 몇 끼 먹었다고 속트름도 나고 좀 부대끼길래 라따뚜이를 만들어 먹었어요
이제 너무 유명해서 다들 아시지만 원래 쥐가 만든게 아니라 프랑스 농부들이 집에 있는 채소로 만들어 먹던 가정식인데요 바쁜 농부들이 즐겨 만들어먹어서인지 몸에도 너무 좋고, 만들기에 시간도 노력도 별로 안들고, 다 집에 있는 재료라 쉽고, 무엇보다 푹 익힌 채소들이 전부여서 진짜 속에 부담도 없어요
집에 있는 채소 다 썰어서 차곡차곡 가지런히 담으면 됩니다
소스는 아래에 깔고 구우면 예쁘지만, 간이 잘 되고 잘 익으려면 위에도 잘 덮어주면 더 좋은거 같아요
저는 이대로 오븐에 넣고 잠시 집 정리하고 있다가 땡하면 꺼내서 먹는데요 팬에다 넣고 끓여도 되고,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도 되요 너무나 만들기도 편하고 속도 편한 음식이랍니다
먹고 나서 한두시간 후에, 혹은 그다음날 속이 편해지는게 바로 느껴지는 좋은 집밥 같아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