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달달
속은 더부룩해 밥이나 빵 기타 파스타 같은 음식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허술해서 허기를 전혀 달래지 못하지는 않으면서도
뭔가 입맛을 돋우면서도 상큼한 걸 원할때 한번 안들어 드셔 보세요.
오이김밥! 그냥 제가 붙인 이름이니 작명에는 관심 두지 마시구요ㅎ
예쁘죠!
만드는 방법은 초간단합니다.
- 우선 오이를 길게(횡 말고 종으로) 반으로 자른 후 숟가락으로 씨를 빼준 후 거기에 게맛살을 넣고 와사비를 균일하게 뿌려주고 자른 오이를 합체한다.
- 참고로 와사비는 푹 짜면 한 부위에 너무 많이 뭍어 감당 못할 매운맛을 볼 수 있으니 일회용 장갑 한개 손가락 부위에 와사비를 짜 넣고 끝부위를 바늘이나 날카로운 걸로 살짝 구멍을 내 사용하면 좋아요.
- 김밥용 김에는 밥을 뭍힌다 하는 수준으로만 펼친 후 미리 준비해둔 오이를 김밥 말듯 말면 끝.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기호에 따라 오이안에 와사비 외에 마요네즈를 넣으시면 고소한 맛도 즐길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속이 불편하신 분은 비추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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