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
맛
달콤한 고구마 맛탕을 직접 만들어 먹은 적이 있어요. 고구마를 한입 크기로 깍둑썰기해서 노릇노릇하게 구운 다음에, 고소한 피칸을 듬뿍 넣고 달콤한 시럽에 졸여냈더니 온 집안에 달달한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고요ㅎㅎ.
먼저 겉면에 시럽이 부드럽게 코팅된 고구마를 한 입 먹어봤는데, 겉은 살짝 쫀득하면서도 속은 밤고구마처럼 포슬포슬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아주 좋았네요 씹을 때마다 고구마 자체의 진한 단맛과 시럽의 달콤함이 어우러지는데 기분 전환이 확실하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반응
아무래도 달달한 간식이라 먹고 나서 속이 달거나 찌르르하게 아프지 않을까 걱정을 조금 했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고구마 피칸 정과는 먹는 중에도, 다 먹고 나서도 위장이 참 편안했습니다.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 덕분인지 위장에 부드럽게 소화가 잘되는 느낌이었고, 설탕을 무작정 들이부은 시중의 간식들과 달리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서 빵빵해지는 불쾌감이 전혀 없었어요.
추천이유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홈메이드 영양 간식이기 때문이에요. 밀가루 가득한 과자나 자극적인 배달 간식 대신에, 신선한 고구마와 견과류로 만들어서 영양소도 풍부하고 면역력 챙기기에도 이만한 게 없습니다. 만드는 법도 생각보다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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