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뜨끈하니 좋겠어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요즘 소화가 잘 안 될 때가 많아요. 아무래도 직장에서 받는 업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및 수면 시간 때문인 듯한데요.
그래서 소화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찾아보고 아침, 저녁으로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중 하나가 콩나물채소국이에요.
저는 콩나물채소국에 콩나물, 파, 무, 양배추 등을 잘게 썰어서 넣고요. 간은 짜지 않고 슴슴하게 하고 맵거나 자극적인 양념은 전혀 넣지 않아요.
콩나물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장운동을 돕고요. 무는 디아스타아제, 아밀라이스 같은 소화효소가 많아서 소화에 도움이 돼요. 양배추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운동을 돕고 소화도 원활하게 하고요.
그래서 이 재료들을 잘게 썰어서 담백한 콩나물채소국을 만들어 먹으면 자극적이지도 않고 소화도 잘 돼서 좋아요.
게다가 아삭한 콩나물과 채소의 식감도 좋고 시원한 국물맛도 좋아서 소화 잘 돼는 한끼 식사로 그만이에요. 소화 잘 안 될 때는 이런 담백한 콩나물채소국 만들어 드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