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아
김가루 약간까지 너무 입맛도는 레시피에요!
간혹 별 이유 없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 때는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건 부담스럽고요. 달거나 식감이 딱딱한 음식을 먹기도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자극 없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게 되는데요.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느낌이 들 때 제가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이 계란채소밥이에요.
밥, 계란, 양파, 당근, 양배추 등을 넣고 볶은 후에 소스와 김을 살짝 더해서 먹어 주면 너무 담백하고 맛있어요. 볶을 때 기름이 많으면 역시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까 기름을 최소한으로 해서 담백하게 볶는 게 좋아요.
이렇게 먹으면 맛있기도 하고 양파의 유화알릴 성분, 당근의 베카로틴 성분, 양배추의 식이섬유 등이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소화기 계통에 도움을 줘서 먹은 후에 확실히 소화가 잘 돼서 좋아요.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될 때 부드럽고 담백하고 소화 잘 되는 계란채소밥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