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먹어보고 싶네요 맛있어 보여요
속이 더부룩하게 남는 느낌 없이
깔끔한 맛의 "양배추숙주볶음"을 소개합니다.
생으로 먹기보다
볶아먹으면 위장에 부담도 줄이고
자극적인 양념을 생략하고 소금이나 후추로만 맛을 내서 속 편안한 반찬이 완성됩니다~
<효능>
양배추에는 비타민 U 성분이 들어 있어서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을 주고
숙주는 천연 장 정화제로 불릴만큼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서 변비 탈출을 도와줍니다.
여기에 계란까지 함께 들어가면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죠.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 반찬 느낌이에요!
<준비물>
양배추
숙주
계란
소금 또는 후추 조금
굴소스 (+선택사항)
<레시피>
1) 물을 넉넉히 붓고 여러번 흔들어 씻은 뒤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줍니다.
2) 양배추는 깨끗이 씻어서 한입크기로 썰었어요.
썰고 나니 양이 좀 적은 것 같아 좀 더 썰어 넣었는데, 한줌 반 정도 돼요.
3) 계란 2개로 계란물 만들어요.
4) 올리브유를 두르고 달군 팬에 썰어 둔 양배추와 숙주를 넣어요.
5) 달달 볶다 보면 숨이 금방 죽어요~
7) 저당 굴소스 반스푼 넣고
먹기 좋게 잘 익었네요!
8) 한쪽에 계란물 붓고
후추 조금 뿌려주고 익혀줘요.
9) 계란이 익으면 양배추 숙주와 잘 볶아줍니다.
너무나 간단한 양배추숙주볶음 만들기 끝!
알배기 배추에 싸먹어도 맛있어요.
<양배추숙주볶음의 맛>
숙주의 아삭한 식감과 익은 양배추의 부드러운 식감~
굴소스를 많이 넣지 않고 살짝만 사용해서 간도 적당하고
계란이 들어가서 부드럽고 담백하게 먹기 좋아요.
계란 대신 닭가슴살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심심한 느낌은 아니라서
여기다 밥이랑 같이 곁들여 먹어도 맛있습니다!
<위장친화반찬>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재료 자체도 비교적 가벼운 편이라 먹고 나서도 더부룩하지 않은 반찬이에요.
숙주라서 느끼하거나 텁텁함도 없고요!
다만 양배추는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되니 적당량을 먹는게 좋아요.
👍 추천 이유
매운 반찬이나 기름진 음식이 부담스러운 날 반찬으로 딱이에요~
요리 방법도 복잡하지 않고 재료도 집에 상시 있는 재료들이라 금방 만들 수 있고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아서 편하게 먹기 좋아요.
담백한 반찬이 필요할 때나
닭가슴살 또는 밥과 같이 먹어도 좋아서 만능 반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