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아삭한 식감이 맛있는 세발나물입니다.
바닷가의 염분이 있는 땅에서 자라는 갯나물이어서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게 특징이죠.
물론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위장 건강에도 큰 도음이 됩니다.
다른 나물들과 달리 데칠 필요가 없다는 게 가장 장점이기도 하지요.
씻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해요.
여기에 보다 다양한 녹색 채소를 먹기 위해 치커리도 추가했습니다.
양념은 대충 초고추장 6~7, 양조간장 3~4, 설탕 1.5~2, 참기름 0.5~1 의 비율로 넣고 통깨를 추가합니다.
각자의 입맛에 따라 알맞게 비율을 조정해주세요.
이렇게 무쳐두면 그냥 이대로 밥반찬으로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로 상추 깻잎 등과 같이 쌈밥으로 먹습니다.
삼겹이나 수육 등 고기와도 잘 어울리구요.
아니면 국수를 삶아 비빔국수로 먹어도 되고 밥에다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불이 필요없어 만들기도 편한데 활용법도 다양해서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질기거나 억센 식감이 없어서 소화가 잘 되기도 하구요.
익히지 않은 생야채인데도 속이 너무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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